9월 5일 개막하는 ‘2008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마련된 광주 대인시장 상가 셔터에 구헌주 작가가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연례보고’를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예전 행사와 달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대인시장, 광주극장 등 광주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5일 개막하는 ‘2008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이 마련된 광주 대인시장 상가 셔터에 구헌주 작가가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의 모습을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연례보고’를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예전 행사와 달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대인시장, 광주극장 등 광주시내 곳곳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