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합리적 가격‧구성 알찬 설 선물세트 선봬
애경산업, 합리적 가격‧구성 알찬 설 선물세트 선봬
  • 최주연 기자
  • 승인 2019.12.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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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소비 트렌드 반영, 콘셉트 별 다양한 상품 구성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국내 경제 불황이 지속되면서 내년에도 ‘가성비’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애경산업은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부담 없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선물 콘셉트 별 다양한 상품 구성은 물론 1+1프로모션 선물세트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물 패키지를 기획했다.

애경산업은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부담 없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풍성한 H호’(시계방향으로 왼쪽 위부터), ‘문화재 에디션 승무’, ‘온정가득 7호’, ‘마음담은 E-2호’ 선물세트.(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부담 없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풍성한 H호’(시계방향으로 왼쪽 위부터), ‘문화재 에디션 승무’, ‘온정가득 7호’, ‘마음담은 E-2호’ 선물세트.(사진=애경산업)

◆ ‘풍성한 H호’, 샴푸‧린스‧헤어 세럼 등 향기로운 구성

‘풍성한 H호’ 선물세트는 ‘벚꽃’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선물세트이다. 꽃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샴푸, 린스, 헤어 세럼, 바디 워시, 비누, 클렌징폼, 치약 등을 담았다. 이 패키지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세트로 그동안 감사했던 분 혹은 여성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문화재 에디션 승무’, ‘정중동’ 디자인에 담아

‘문화재 에디션 승무’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춤 승무의 정수인 정중동(精中動)을 디자인에 담아 선물세트에 전통유산의 기념비적인 의미를 담았다. 신진 일러스트 작가 아미(AMI)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승무의 느린 듯 하면서도 섬세한 표현의 춤사위를 현대의 시각으로 색채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신선하게 디자인한 제품을 제공하고, 신진 아티스트에게는 본인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마음담은 E-2호’‧‘온정가득 7호’, 피부 보습까지 챙긴 촉촉한 구성

‘마음담은 E-2호’와 ‘온정가득 7호’선물세트는 헤어, 바디, 덴탈, 페이셜 제품을 고루 갖춘 종합선물세트이다. 기존 선물세트와는 차별화된 마스크팩을 선물세트에 포함해 다양한 구성에 그 특별함을 더했다. 겨울철이면 푸석해지는 피부로 고민하시는 부모님이나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여성분에게 선물하기 좋다.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되는 설을 맞아 부모님, 가족, 지인 등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 사랑과 존경의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적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음담은 E-2호는 이마트, 온정가득 7호는 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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