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첫날인 1일 11시 11분 11초, 대전 갑천변에서 출발한 맨몸 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엑스포 다리를 건너고 있다. 맨몸 마라톤은 윗옷을 벗거나 반소매 옷을 입고 7㎞ 구간을 달리거나 걷는 행사다. 88세 최고령 참가자부터 초등학생까지 30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종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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