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맨몸으로 힘찬 질주
새해 첫날 맨몸으로 힘찬 질주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0.01.03 14:14
  • 호수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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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 첫날인 1일 11시 11분 11초, 대전 갑천변에서 출발한 맨몸 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엑스포 다리를 건너고 있다. 맨몸 마라톤은 윗옷을 벗거나 반소매 옷을 입고 7㎞ 구간을 달리거나 걷는 행사다. 88세 최고령 참가자부터 초등학생까지 30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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