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양천구지회(지회장 홍성희)는 1월 6일 지회 강당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참석한 13명의 임직원들은 함께 떡 케이크를 커팅하면서 지회와 경로당의 발전과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홍성희 지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올해 경자년에는 작년보다 더 성장하는 지회가 되고 화합과 행복이 가득한 지회와 경로당을 만들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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