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얼그레이, 초콜렛 스무디 등 다양한 재료 활용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SPC그룹 잠바주스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시즌 음료 7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즌 음료의 콘셉트는 ‘에브리 베리 러브스 유’로 딸기를 비롯해 아보카도, 얼그레이, 초콜렛 스무디 등 재료를 활용했다.
이번 신제품 7종은 △생 아보카도 딸기 △생 딸기 우유 △딸기 요거트 △딸기 얼그레이 with 치즈폼 △생 딸기 주스 △딸기초코 퐁당 스무디 △딸기 코코넛 스무디 등이다. 신선한 딸기와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져 소비자의 입맛을 당긴다.
또 잠바주스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까지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하여 잠바주스 음료 5잔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S사이즈), 10잔 구매 시 홈트레이닝용 미니 덤벨, 15잔 구매 시 블루투스 스피커 텀블러를 순차적으로 증정한다. (일부 매장 이벤트 제외 및 증정품 상이)
잠바주스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잠바주스만의 이색적인 딸기음료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료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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