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지회
인천 부평구지회(지회장 윤성순) 뜨란채경로당(회장 김복순)은 1월 20일 자체 프로그램으로 바지저고리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날 13명의 회원들은 김복순 경로당 회장의 지도에 따라 바지저고리를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이 활동을 통해 뇌가 활성화 되는 것은 물론 기초체력 향상과 손가락 유연성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뜨란채 경로당은 평소 회원들의 치매예방과 건강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특색있게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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