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서치 “안마의자 이용자 100명 중 68명 바디프랜드 제품 사용”
한국리서치 “안마의자 이용자 100명 중 68명 바디프랜드 제품 사용”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4.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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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만족도’, ‘추천 의향’ 1위… ‘오감 초격차’ 경영 효과 증명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국내 안마의자 이용자 중 68%가 바디프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디프랜드 제품은 사용자 만족도와 추천의향, 안마기능, 디자인 등도 1위를 선점했다. 2위 브랜드와의 격차가 5배에서 6배까지 나면서 ‘오감 초격차’ 경영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자료=바디프랜드)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자료=바디프랜드)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올해 1월 17일부터 4주간 안마의자를 구매하거나 렌탈한 전국 500명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응답자 68%가 바디프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2, 3위 브랜드와의 격차는 5~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만족도도 바디프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사용자의 81%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주요 속성별로는 ‘안마기능’과 ‘디자인’에서 바디프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추천 의향 조사에서도 1위는 바디프랜드였다. 5점 척도로 조사한 자료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74.1%가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2위 및 3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각각 추천 응답이 68.3%, 67.3%이었다.

아을러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인지도(보조인지도)도 89%로 1위로 집계됐다. 보조인지도는 안마의자 중 맨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뜻하는 최초상기도와 정보 없이 브랜드를 상기할 수 있는 비보조 인지도 역시 각각 52%, 74%로 타 브랜드를 압도했다. ‘선호하는 브랜드’도 전체의 76%가 바디프랜드를 꼽았고, 나머지 브랜드는 10% 미만이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는 마음먹고 ‘장만’해야 하는 고관여 제품군으로서 기존 사용고객의 만족도와 추천의향이 높다”면서 “마사지 효과를 임상으로 입증하고 바디프랜드와 파라오Ⅱ, 팬텀Ⅱ 등 주요 제품에 믿음과 만족도가 공고해지면서 시장 점유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든다는 ‘오감 초격차(超格差)’ 경영으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까지 3대 연구개발(R&D) 조직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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