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13 막 올라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시즌13 막 올라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0.04.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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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 아레나’ 13번째 시즌을 시작한다.(사진=컴투스)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 아레나’ 13번째 시즌을 시작한다.(사진=컴투스)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 ‘월드 아레나’의 시즌13을 시작한다.  

‘월드 아레나’는 매년 세계 전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기반의 실시간 대전 콘텐츠로 약 3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각 시즌 최고 명예인 레전드 유저를 뽑는다.   

이번 ‘월드 아레나’ 시즌13은 이달 초 종료된 시즌12의 최종 성적과 함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의 선수 선발 기준이 된다. 컴투스는 추후 대회 참가 신청자 중 해당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권에 오른 플레이어를 선수로 선발한다. 

아울러 이번 시즌13에 참가한 유저에게는 성적에 따라 이번 시즌에서만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한정 보상이 지급된다.

각 최종 등급에 따라 불멸의 파괴자 요정왕 형상변환을 비롯해 몬스터를 꾸며주는 형상 아이템 등을 제공한다. 시즌 종료 후 최상위권 간의 대결인 레전드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한 레전드 등급 1인에게는 아레나의 전설 조각상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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