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엘칸토 유명제화부터 탐포드, 발망 등 해외 선글라스 브랜드 한 자리에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국내 최대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이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다’, ‘엘칸토’ 등 유명 제화를 균일가에 판매하는 ‘여름 맞이 제화 특가전’과 탐포드, 발망 등 ‘여름 준비 선글라스 특가전’을 마련했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관 야외 행사장인 마리오 광장에서는 ‘소다’ 남성화와 여성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다양한 제화 할인 기획전이 펼쳐진다. ‘엘칸토’와 ‘세라’의 남성화, 여성화 제품도 10만원 이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마리오 아울렛 1관 2층의 세라 매장에서는 세라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세라의 헌 구두 반납 시 3만원 추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마리오아울렛 3관 1층에서는 ‘여름 준비 선글라스 특가전’을 진행한다. ‘겐조’, ‘발망’, ‘탐포드’, ‘폴리스’ 등의 유명 선글라스를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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