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 시] 효녀 딸
[백세시대 / 시] 효녀 딸
  • 이용희 대한노인회 충남 태안군지회장
  • 승인 2020.05.29 14:30
  • 호수 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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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딸

 

사람은 

살면서 배운다, ‘효’를

 

딸은 날마다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온다

엄마에게 

딸은 온 정성을 다한다

그리고 다정하게 

“엄마, 오래오래 사세요.” 

 

이 시대에 

참으로 보기 힘든 일

그 딸은 명문 태안여고 

교감선생님이시라니

이 산 교육을 

학생들은 알고 있을까?

 

교감 선생님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노라니 

어떻게 저렇게 할까

고개가 절로 숙여져

 

엄마를 하늘처럼

엄마를 애인처럼

그 모습의 ‘효’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이 훌륭한 교감선생님을

나는 영원히

존경하고 싶다

이용희 대한노인회 충남 태안군지회장
이용희 대한노인회 충남 태안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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