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강원 동해시지회 남경만 지회장은 6월 16일 지회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희망릴레이'는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SNS 국민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희망릴레이 캠페인을 마친 남경만 지회장은 동해시 상공회의소 하종갑 회장과 경제인 연합회 전억찬 회장, 사회복지협의회 권순일 회장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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