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All100플랜, 자산관리서비스 부문 2년 연속 1위
NH농협은행 All100플랜, 자산관리서비스 부문 2년 연속 1위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0.07.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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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차별화된 고객맞춤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김희정 NH All100자문센터장, 신용인 WM사업부장, 함용문 부행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이기동 진단평가3본부장.(사진=NH농협은행)
(왼쪽부터) 김희정 NH All100자문센터장, 신용인 WM사업부장, 함용문 부행장,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이기동 진단평가3본부장.(사진=NH농협은행)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NH농협은행의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 All100플랜이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자산관리서비스 부문에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최하는 브랜드 평가조사로 100개 산업군 브랜드에 대해 10~50대의 남녀 소비자 1만18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22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인증식이 진행된 All100플랜은 고객의 재무정보, 투자성향, 생애주기별 필요자금을 고려해 고객별 맞춤상담을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으로, NH농협은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NH All100플랜지수를 도출, 금융환경에 맞춰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해서도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인증식에 참여한 마케팅부문 함용문 부행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환경 속에 일률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은 고객만족에 한계가 있다”며 “올해 확대 개편된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맞춤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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