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bhc 큰맘할매순대국이 8월 말복을 기념해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할인 ‘슈퍼레드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 혜택 적용이 없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오는 15일인 말복을 기념해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은 ‘더위 정복 날!’ 특별 이벤트가 추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혜택은 메인배너 클릭 시 연동되는 페이지에서 주문하기 버튼 클릭 후 요기요를 통해 주문 결제하면 3천원 할인되는 형태다.
특히 요기요 정기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라면 이벤트별 3천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혜택 범위가 넓다. 이에 슈퍼레드위크의 경우 최대 5천원, ‘더위 정복 날!’ 특별 이벤트 경우 최대 6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고객들은 복날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에서부터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까지 큰맘할매순대국의 각종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의 ‘영양 삼계탕’은 닭 한 마리에 대추, 인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들을 넣고 장시간에 걸쳐 고아내 맛과 영양 모두를 사로잡은 고단백 음식이다.
지난 6월 출시된 큰맘할매순대국의 ‘콩국수’는 콩을 곱게 갈아 만든 시원한 콩 국물에 토마토, 오이, 통깨 등의 고명을 올려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양식, 여름철 별미 수요가 증가하는 8월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