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안심 히어로’ 애니메이션 형식…안전성‧지속성 강조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크린랲이 100% 국내 생산 건전지 브랜드 ‘하이퍼맥스’의 디지털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광고는 ‘장난감 안심 히어로’를 콘셉트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건전지가 필요한 상황을 스토리로 풀어냈다. 특히 국내 제조 기술력과 누액 방지 안심 설계를 강조하며 하이퍼맥스의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안전성, 지속성을 어필하고 있다.
하이퍼맥스 디지털영상은 15초 영상 본편과 및 6초 영상 두가지로 공개되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린랲은 하이퍼맥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 하루 동안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린랲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깨끗한 보물가게’에서 하이퍼맥스 건전지를 구매하면 1+1 무료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크린랲 관계자는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건전지 하이퍼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일반 생활용품은 물론 장난감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전지로 알리고자 이번 디지털광고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달 초 출시된 ‘하이퍼맥스’는 어린이 및 청소년 소비자를 겨냥한 엉이(부엉이), 구리(개구리), 판다(팬더) 등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시리즈 건전지다. 제품은 광주에 위치한 알이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100% 자체 개발 및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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