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5년 연속 1위 선정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5년 연속 1위 선정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9.01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혁신이 좋은 평가”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가 ‘오감초격차’ 경영전략 실천으로 혁신을 거듭하면서 안마분야 프리미엄 브랜드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미션 수행까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바디프랜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2020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안마의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약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추격할 수 없는 격차를 만들겠다는 ‘오감 초격차’ 경영전략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심화되는 안마의자 시장에서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 조직을 통해 안마의자의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높여왔다. 메디컬R&D센터에서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등 8개 분야 전문의를 비롯한 연구 인력들이 마사지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나아가 수면마사지, 이명마사지, 명상마사지 등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디자인 역량도 인정받았다. 검정색 위주의 투박한 의자 형태가 아니라 슈퍼카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남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 결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 닷’과 ‘iF’에서 연이어 수상작을 냈다.

아울러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돋보인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기술과 디자인 역량이 총 집약된 제품으로 CES 2019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 모델과 상관없이 업계에서 가장 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을 비롯해 렌탈 기간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 등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펼치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혁신을 거듭할 바디프랜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