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치매는 비록 완치되지 않지만,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약물 치료
•치매어르신 100명 중 5~10명은 일찍 발견해서 치료하면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약물치료는 시작이 빠를수록 여러 효과가 커지고, 진행을 지연시켜 장기적으로 차이를 나타냅니다.
인지기능 개선제
•소위 ‘치매 약’이라 불리는 인지기능 개선제는
① 인지기능을 일시적으로 호전시키고
②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며
③ 일부 정신행동증상을 호전시키고
④ 일상생활 수행 기술을 증진시킵니다.
•치매 약을 처방받으셨다면, 아래의 4가지 약품 중 적어도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그 외의 치매 예방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은 이론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치매환자의 뇌 손상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자료 제공 : 중앙치매센터 , 헤아림 1편 ‘치매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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