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날마다 집밥 (13) 팽이버섯된장국
[백세시대 건강요리] 날마다 집밥 (13) 팽이버섯된장국
  • 이수연 기자
  • 승인 2020.11.06 13:35
  • 호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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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된장국은 모든 재료를 한입에 떠먹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써는 것이 포인트예요. 고기와 비슷한 식감의 팽이버섯 덕분에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재료

미역 1작은술, 팽이버섯 1/5개, 두부 1/4모, 가쓰오부시육수 1컵반, 미소된장 1/2큰술.

▲만드는 법

① 미역은 물에 불리고, 팽이버섯은 송송 썰고,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썬다.  

② 달군 냄비에 가쓰오부시육수와 미역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미역 색이 변하면 팽이버섯, 미소된장을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약불에서 5분간 끓인다.        

<출처: 날마다 집밥/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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