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B 복음자리, 블렌딩 차 ‘티룸’ 3종 출시
대상F&B 복음자리, 블렌딩 차 ‘티룸’ 3종 출시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11.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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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오렌지’, ’진저&레몬’, ‘레몬그라스&포도’ 구성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대상F&B 복음자리가 가정에서도 향긋한 과일 꽃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희석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형태로 휴대성과 맛을 모두 잡았다.

대상F&B 복음자리는 향긋한 꽃과 허브, 새콤달콤한 과일을 함께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 차 제품 ‘티룸’ RTD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대상F&B 복음자리)
대상F&B 복음자리는 향긋한 꽃과 허브, 새콤달콤한 과일을 함께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 차 제품 ‘티룸’ RTD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대상F&B 복음자리)

대상F&B 복음자리는 향긋한 꽃과 허브, 새콤달콤한 과일을 함께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렌딩 차 제품 ‘티룸’ RTD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꽃, 허브, 과일의 맛과 향을 살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RTD(Ready To Drink)로 최근 RTD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했다. 기존 액상형 차 제품과 달리 희석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신제품 출시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복음자리 ‘티룸’ RTD 신제품은 △청량한 민트에 새콤한 오렌지를 더해 상쾌한 날에 마시기 좋은 민트&오렌지 △쌉싸름한 진저와 상큼한 레몬의 맛과 향을 지닌 진저&레몬 △상큼한 레몬그라스와 달콤한 포도를 블렌딩해 지친 하루에 생각나는 레몬그라스&포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과즙 함량이 높아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230ml 용량으로 가볍고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다. 복음자리 ‘티룸’ RTD 신제품은 온라인 이용도가 높은 2030세대를 고려해, 복음자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최근 음료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RT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꽃, 허브,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티룸’ RTD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풍부하고 건강한 맛을 갖추는 것은 물론, 많은 소비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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