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나누기’코너 마련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자원봉사 할 곳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네이버(NHN),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자원봉사 일감나누기’ 업무협약을 체결해 네이버의 ‘해피빈’(Happybean) 코너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는 정보를 네티즌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NHN은 네이버의 사회공헌포털 ‘해피빈’에 ‘해피빈 자원봉사 일감나누기’코너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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