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이수연 기자] 대한노인회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김해동)는 1월 28일 자치분권 2.0 시대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고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챌린지에 참여한 김해동 지회장은 다음 주자로 신동연 달서경찰서장과 전영태 대구 수성구지회장, 윤태만 대구 달성군 지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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