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이틀 동안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100㎝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져 곳곳에서 교통사고와 고립사고가 속출했다. 폭설이 내린 2일 오후 강릉시 왕산면의 한 주민이 밤사이 폭설에 부러진 소나무 가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시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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