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715점, 예년 675.4점 대비 40점 가까운 상승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가 국내 헬스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브랜드파워 최고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예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바디프랜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헬스케어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산업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로, 1999년부터 23년째 이어지는 공신력 높은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바디프랜드는 총점 715점을 받아 2위 이하 브랜드와 압도적 격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 인지도,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개별 항목에서 점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예년(675.4점)대비 40점 가까운 상승을 보였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조사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바디프랜드를 써 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고객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현실화하도록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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