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김순근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수원시 영통구지회(지회장 김열경)는 4월 2일 지회장실에서 임기 만료된 천명호 부회장 후임으로 허정훈 이사를 새 부회장에 임명했다.
김열경 지회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노인회 발전을 비롯해 회원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허정훈 신임 부회장은 “미력하나마 지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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