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의 글로벌 여성 SPA ‘미쏘(MIXXO)’가 배우 김희정, 신수현, 김지향, 김예지와 함께한 나일론 4월 화보를 공개했다.
4명의 배우는 ‘재킷 맛집’으로 알려진 미쏘의 ‘쏘 미쏘 재킷’과 ‘트위드 재킷’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두 재킷은 주간 판매량이 1만 1천여 장에 달한다.
이번 화보의 메인 모델인 김희정은 감각적인 패션센스로 주목 받으며 최근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써 자신만의 필모그라피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다.
화보에서 김희정은 미쏘의 ‘테일러드 오버핏 싱글 재킷’과 ‘10부 원턱 와이드 슬랙스’를 셋업으로 착장해 자신만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한 배우 신수현은 ‘트위드 테일러드 숏재킷’과 ‘슬림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미쏘와 잘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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