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찬균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산시 단원구지회(지회장 민병종)는 5월 3일 단원구지회 2층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원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위한 한마음의료바우처 복지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한마음의료바우처 복지카드로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노휘식 이사장, 최종원 부이사장, 박노하 이사, 대한노인회 중앙회 전진수 자문위원, 다정한의원 지형미 원무과장 등이 참석했다.
민병종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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