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찬균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산시 단원구지회(지회장 민병종)는 6월 18일 단원구지회 2층 강당에서 한빛 안과의원(원장 김규섭), 윤 이비인후과의원(원장 윤종태), 김 비뇨의학과의원(원장 김남국) 등 지역 의료기관과 단원구지회 노인회원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한마음의료바우처복지카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노인회 중앙회 노휘식 선임부회장, 전진수 자문위원과 민병종 지회장, 구자용 수석부회장 등 지회 임원이 참석하였으며, 민병종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의료복지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들이 협력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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