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를 판매 중인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과 광고대행사 ‘비비디오 코리아’(BBDO KOREA)가 공동 주최한 제4회 케토톱 광고 공모전 시상식이 2월 3일 태평양제약 본사에서 열렸다.
태평양제약의‘리딩 브랜드인 케토톱 지명구매율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 511개팀이 참가, 942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은 비주류팀의 ‘땅따먹기’(인쇄부문), 최우수작에는 정호균씨의 ‘걱정을 접으세요’(텔레비전 광고) 김민아씨의 ‘놀루가는날’(인쇄부문), 우수상에는 에이아이 에드(Al.ad)팀의 ‘소나기’, 브레인의 ‘두장이면 관절염 퇴장’(인쇄부문) 외 장려상 4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입상작 수상자에게는 전문 광고 업체 비비디오 코리아 1개월 연수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이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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