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 부산진구지회(지회장 안남연)는 7월 5일 3시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외 내빈들을 모시고 개금노인회, 개금부녀경로당, 가금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금1동에 위치한 개금노인회, 개금부녀경로당, 가금경로당은 지난해 건립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중지되었다.
안남연 지회장은 “경로당이 7월 1일부터 개방됐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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