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원재단, 재능나눔사업 권역별 간담회 및 정산절차교육
노인지원재단, 재능나눔사업 권역별 간담회 및 정산절차교육
  • 배성호 기자
  • 승인 2021.10.0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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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쥔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이 2021년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권역별 간담회 및 정산절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백세시대=배성호 기자] 노인지원재단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21년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권역별 간담회 및 정산절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및 교육에서는 사업수행실적 및 향후 추진, 사업결과 및 정산절차 교육, 의견수렴 등이 이뤄졌다. 또 방역수칙 준수와 원활한 교육을 위해 10월 5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6일 중부권, 7일 전라권, 8일 경상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을 주관한 탁여송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재능나눔활동사업을 8년간 수행하면서 지회 활성화 및 노인사회참여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능나눔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슬기롭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하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면서 “남은 기간에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담당자들의 소중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당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 및 교육에서는 181개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200여명의 실무자들이 사업정산절자 보고서 작성과 차세대시스템의 활동결과보고서 업로드, E-나라도움시스템의 집행 마감 및 이자와 잔액의 반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제은 경기 파주시지회 경로부장은 “재능나눔사업 수행을 마무리하면서 사업정산절차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노인지원재단 측에서 수행기관 담당자들을 배려해 상세하고 자세한 교육을 진행해 궁금증도 해결되고 좋았다”면서 재능나눔사업 교육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희균 충남 부여군지회 사무국장도 “재능나눔사업은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큰 역할을 했는데 없어지게 돼 아쉽다”며 “재능나눔사업이 다른 형태로라도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코로나19의 사태에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안심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출입 시 체온측정과 소독을 진행하는 등 교육장 방역관리를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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