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애경산업이 프랑스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쁘띠에’를 론칭했다. 25일 애경산업은 쁘띠에의 브랜드명은 프랑스어로 예쁜 접시를 반짝반짝 깨끗하게 세정해 행복하게 음식을 담을 수 있도록 기대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쁘띠에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원료를 함유하고 제품 용기는 프로방스의 빈티지 카페 인테리어를 모티브(MOTIVE)로 제작했다.
쁘띠에는 △상큼함과 싱그러운 레몬트리 향을 담은 ‘쁘띠에 지중해 레몬트리향’과 △산뜻하고 프레시한 향을 담은 ‘쁘띠에 그레이프푸루트 로제향’ 등 주방세제 2종으로 구성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1종 주방세제로서 식기뿐만 아니라 야채, 과일도 세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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