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가 치즈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식은
SPC 파리바게뜨가 치즈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식은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1.10.25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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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페어 개최…체다, 에멘탈, 고다, 까망베르 활용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올해도 파리바게뜨가 각양각색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2021 치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2021 치즈 페어’를 진행한다.(사진=SPC그룹)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2021 치즈 페어’를 진행한다.(사진=SPC그룹)

올해는 ‘찐한 치즈에 녹아들다’라는 의미를 담은 ‘멜팅 치즈(Melting Cheese)’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체다, 에멘탈, 고다, 까망베르 등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치즈들을 활용했다. 소시지나 로제 소스 등 치즈와 좋은 조합을 이루는 재료들을 적절히 활용해 치즈 고유의 매력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들은 샐러드나 스프 등 다른 델리 제품과 함께 든든한 한 끼 대용식 또는 간단한 맥주 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역대 치즈 페어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메뉴들도 다시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치즈 페어는 매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파리바게뜨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치즈와 베이커리의 조화로운 맛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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