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남 합천군지회 이천종 지회장은 11월 9일 행복한 합천만들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천종 지회장은 11월 1일부터 시작된 행복한 합천만들기 릴레이 챌린지에 문준희 합천 군수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는 생활 속 작은 규범의 실천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남의 말 좋게 하기, ▲주차 바르게 하기, ▲쓰레기 예쁘게 버리기를 3대 실천과제로 한다.
이 지회장은 챌린지에 동참하며 “남의 말 좋게 하기, 주차 바르게 하기, 쓰레기 예쁘게 버리기를 전 군민이 관심과 참여로 적극 실천하여 행복한 합천을 만들자”고 말하고 다음 참여자로 정종화 합천교육장,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 이성근 청년연합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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