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추천 덱 편성기능’ 업데이트
컴투스 백년전쟁 ‘추천 덱 편성기능’ 업데이트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1.12.3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저가 보유한 몬스터 활용도에 따라 자동 추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백년전쟁’ 유저가 보유한 몬스터의 활용도에 따라 자동으로 덱을 추천하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백년전쟁’ 유저가 보유한 몬스터의 활용도에 따라 자동으로 덱을 추천하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사진제공=컴투스)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백년전쟁(백년전쟁) 유저가 보유한 몬스터의 활용도에 따라 자동으로 덱을 추천하는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천 덱 편성 기능’은 유저들이 보다 손쉽게 최적의 덱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 시스템이다. 등급전과 같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는 콘텐츠의 공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규 유저들에게 덱 구성의 부담을 덜게 할 수 있다. 몬스터 구성에 따른 전투의 콘셉트를 빠르게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외에도 콘텐츠 개편도 있다. ‘협동전’에서 다시하기 기능이 추가돼 전투 종료 시 추가적인 매칭 없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동료 유저와 재차 보스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한 플레이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도전과제가 추가됐으며, 인기 몬스터 ‘바레타’와 ‘엘루샤’의 새로운 형상 변환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콘텐츠도 즐기고 다양한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정보는 백년전쟁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