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윤성재 기자]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와이즈바이옴이 새해 1월 2일 오전 8시 50분 CJ온스타일에서 ‘골드플러스’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와이즈바이옴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1000만포 판매를 달성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유한양행은 와이즈바이옴은 유한양행(Yuhan)의 ‘Y’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을 앞둔 골드플러스는 유한양행의 과학적 비율로 배합한 ‘유한 복합 균주 포뮬라’를 주원료로 한다. 특허받은 균주 7종을 포함한 총 17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종합 유산균이다. 한푠 와이즈바이옴 골드플러스 CJ온스타일 방송은 이날 약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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