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인천 서구지회(지회장 양재편)는 1월 7일 서구노인복지관 강당에서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와 의료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재편 지회장,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중앙회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한마음의료바우처복지카드 발급 업무를 통해 인천 서구지회 회원들의 일반진료비 및 골다공증 치료제를 지원하는 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재편 지회장은 “한마음바우처복지카드가 어르신들의 의료복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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