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情’ 등 과자 8종 구성 선물세트 선봬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리온이 다가오는 호랑이해 설을 맞아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11일 오리온은 온라인 전용 한정판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022 새해 흥!하자 선물세트는 호랑이해에 출시된 대표 과자 ‘초코파이情’을 비롯한 오리온 제품 8종을 담았다. 케이스에는 호랑이 캐릭터와 ‘情’이 새겨진 빨간색 복 주머니를 디자인했다. 딱지 만들기 세트를 동봉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요소를 더했다.
오리온은 ‘황금딱지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랜덤으로 동봉돼 있는 황금 딱지를 찾아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오리온의 인기 과자를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흥!하자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올해에도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다양한 시즌별 온라인 전용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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