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수원시 영통구지회(지회장 김열경)는 1월 17~19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자 196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오전과 오후로 30명씩 나누어 진행됐다.
영통구지회는 노인사회활동사업 중 노노케어 활동, 경로복지도우미 활동, 우리동네 안전지킴이에 참여하고 있다.
김열경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봉사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살기 바란다”며 “더불어 2022년 한 해도 끝까지 건강하게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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