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함유량 높인 건강한 물맛” 호평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교원그룹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 정수기가 건강한 물맛으로 호평을 받았다. 29일 웰스는 정수기 3종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제6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상위 등급인 ‘골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서 골드 등급을 받은 정수기는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등 총 3종이다. 웰스정수기는 중금속 및 각종 유해물질과 악취를 흡착 제거하고 미네랄을 첨가하는 6단계 필터링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품평회 심사위원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뒷맛이 살아있는 물맛이라고 평가했다.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 부문에서 3개 제품이 동시에 골드 등급을 받으며, 웰스정수기가 전하는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맛’의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웰스만의 독자기술로 필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물맛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물맛이 좋은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국제 기준에 맞춰 13개 항목(시각·후각·미각·품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터 잔류 영향 등 추가 기준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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