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동작구지회(지회장 고덕진)는 서울연합회에서 파견한 복지파트너들과 4월 15일 지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동작구는 4월 25일부터 관내 135개 경로당을 개방하게 되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진행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고덕진 지회장은 복지파트너들에게 철저한 방역관리와 행정 및 서비스 관리를 강조하며, "각 경로당 회장님들과 여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문영 기자/ 서울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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