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허재 삼부자 신규 광고 온에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허재 삼부자 신규 광고 온에어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2.04.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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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개한 허재 삼부자(허재·허웅·허훈)의 신규 광고 영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4일 TV-CF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속모델이 된 허재 삼부자의 팬텀 메디컬케어 새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허재 삼부자의 팬텀메디컬케어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허재 삼부자의 팬텀메디컬케어 광고 에피소드 ‘허재의 트레이닝편’.(사진제공=바디프랜드)

광고는 ‘허버지’ 허재가 두 아들 허웅과 허훈에 특훈을 하면서 시작한다. 팔굽혀펴기, 계단 오르내리기는 물론 드리블 훈련 중 치열한 몸싸움도 마다 않는 허웅과 허훈. 열심히 훈련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허재는 "매일 트레이닝 하는 선수의 숙명, 근육통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지"라며 내레이션 한다.

이어 집에 들어온 허웅과 허훈은 팬텀메디컬케어를 찾는다. “그래서 전신 마사지 기술이 필요해요”라는 허웅의 내레이션에 이어, 마사지를 받는 허훈의 모습과 견인 원리를 담은 그래픽이 오버랩 되면서 영상이 마무리 된다.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CF가 자꾸 보고 싶어질까요?”, “코삼부자, 바디프랜드랑 찰떡이네요”, “광고 메이킹도 꼭 풀어주세요”, “광고 만드신 분들 절 받으세요”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허 삼부자의 또 다른 광고 에피소드 ‘형제의 경쟁편’과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도 곧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허재 삼부자는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의 키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전, 현직 운동선수이고, 가정의 달에 유쾌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이라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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