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36) 유린기
[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36) 유린기
  • 배지영 기자
  • 승인 2022.05.02 10:18
  • 호수 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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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와 레몬을 이용해 매콤하고 새콤하면서 나트륨이 적은 소스를 만들었어요.

나트륨 함량 195.30mg

▲재료 

닭고기(다리살) 110g, 양상추 25g, 그린치커리 5g, 라디치오 5g, 홍고추 5g. 청양고추 5g, 대파 5g, 무순 3g, 식초 5g, 간장 5g, 옥수수전분 5g, 레몬 2g, 설탕 1.5g, 마늘 1g, 생강 1g. 

▲만드는 법

① 대파, 생강, 마늘을 다져 기름에 볶는다.

② ①에 간장, 식초, 물, 설탕, 레몬을 넣고 약한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식힌다.

③ 양상추, 그린치커리, 라디치오는 세척한 뒤 뜯어 찬물에 담그고  홍고추, 청양고추는 다져 소스에 넣는다.

④ 무순은 찬물에 담궈두고 닭다리살은 깨끗이 씻는다.

⑤ 닭다리살에 전분을 묻혀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노릇하게 굽는다.

⑥ 그릇에 양상추, 치커리, 라디치오를 깔고 구운 닭다리살을 담은 뒤 소스와 무순을 올리면 완성!       

<출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7/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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