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봄의 소리 축제' 개최
서울 양천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10일 복지관 개관 11주년을 맞아 ‘봄의 소리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재엽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자원봉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구청장 표창을 비롯해 봉사자 및 후원자 핸드프린팅 행사, 가래떡 이벤트,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정 기자 mjlee@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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