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프매 LIVE 2022’ 라이징 선수 추가 업데이트
컴투스, ‘컴프매 LIVE 2022’ 라이징 선수 추가 업데이트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2.05.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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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발 투수 포지션 추가… 플레이 성향따라 원하는 유형 선택 가능
컴프매 신규 라이징 선수 추가 업데이트 (사진=컴투스)
컴프매 신규 라이징 선수 추가 업데이트 (사진=컴투스)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컴프매 LIVE 2022)가 신규 ‘라이징 선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컴투스는 지난 3월 말 실시한 타자 포지션 ‘라이징 선수’ 업데이트에 이어 약 300명의 선발 투수를 새롭게 추가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신규 라이징 선수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만 18세부터 25세의 선발 투수들로 구성됐다. 또한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밸런스형과 제구형, 변화형 중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라이징 선수는 ‘라이징 드래프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는 성장 기대치라는 시스템을 통해 육성을 진행한 횟수만큼 선수 능력치가 상승하는 추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선수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덱에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

컴투스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홈런배틀 이벤트’는 유저들이 홈팀과 어웨이로 팀을 나눠 홈런 경쟁을 펼쳐 혜택이 제공되는 경기다.  매일 펼쳐지는 승패의 결과에 따라 게임 내 최고 등급 카드인 ‘몬스터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개인 기록에 따라서도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누적 1,000개의 홈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원하는 구단의 몬스터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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