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4월 27일~5월 3일)
금주의 운세 (4월 27일~5월 3일)
  • 관리자
  • 승인 2009.04.24 13:41
  • 호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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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일단 이상이 나타나면 호되게 앓을 수 있다. 환절기 컨디션이 사회운의 회복 여부에 관건이 될 수 있다. 24년생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지 말라. 36년생 삶의 즐거움을 찾아 생활하라. 48년생 힘든 일은 부모, 형제와 상의하라.

소띠
잘난 척, 있는 척, 아는 척하는 태도를 배제하라.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될 만큼 자신감이 필요하다. 25년생 고집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라. 37년생 일에 두서가 있어야 이름이 빛난다. 49년생 형제자매간의 우애가 상하지 않게 하라.

호랑이띠
금전관계를 확실히 하라. 작은 돈도 철저히 갚는 사람, 금전관계에 대해서는 확실하다는 인상이 성실한 인상으로 이어진다. 26년생 아랫사람과 관계를 잘 풀면 존경심이 절로 인다. 38년생 집에 있으면 마음이 상하고 밖에 나가면 무익이다. 50년생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겨라.

토끼띠
멀리 뛰기 위해서 움츠렸던 시간은 돌이키면 자양분이다. 기본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말고 나가라. 27년생 충분히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라. 39년생 부지런하면 결과가 좋다. 51년생 먹을 것이 생긴다. 그러나 과음, 과식은 금물.

용띠
주는 것과 받는 것은 같은 일이다. 너무 헤아리려 하지 말자. 이미지를 구기고 골치만 아프다. 28년생 문서로 인하여 신경 쓰임이 있다. 40년생 일에 와해가 있으니 손재가 염려된다. 52년생 친한 사람을 조심하라. 웃음 가운데 칼이 있다.

뱀띠
가치가 있는 사람은 남들도 다 알아본다. 스스로 내 자신을 못 들어내 안달을 하면 의심만 깊어질 뿐이다. 29년생 꿩 먹고 알 먹고 한꺼번에 이익을 취할 수 있다. 41년생 오해는 바로바로 풀어라. 53년생 당장은 실속이 없어도 기다려라.

말띠
잊혀지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닌가? 초조감에 시달렸던 몇 달은 지났다. 이젠 다시 출발선상에 선 시점이다. 30년생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라. 42년생 순간의 ‘욱’하는 감정을 참아라. 54년생 술자리에서 발전적이고 좋은 일이 생길 듯.

양띠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해낼 수 있는 운세. 자기 달성적인 예언이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이다. 최선을 다 해볼 것. 31년생 나서기보다는 관망하며 봐도 못 본 척 할 것. 43년생 갑자기 금전이 나가고 도움을 주어도 고마운 줄 모른다. 55년생 농담 속에 뼈가 있다.

원숭이띠
2%의 플러스된 노력, 집중력,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다면 정신적·경제적으로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진다. 32년생 마음을 열고 이해하고 받아들여라. 44년생 사소한 일도 조심해야. 갈등의 씨앗이 있다. 56년생 진로나 취업에 대해 새로운 희망이 엿보일 듯.

닭띠
눈앞에 작은 기쁨의 소중함을 즐기면서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올려라. 단 마음에 없는 염불은 하지 말 것. 33년생 가족관계의 불화도 예의로 지켜 나가라. 45년생 금전과 관련된 일로 신경이 쓰인다. 57년생 발은 땅에 있으나 생각은 구름 위를 걷는다.

개띠
다른 사람보다 내가 나 자신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내 뜻이 별빛까지 이른다. 34년생 의심스러운 일에는 관여를 하지 말라. 46년생 소리만 요란하고 결과는 적다. 손재수에 조심을. 58년생 입장의 차이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을 수도.

돼지띠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형식적으로 일을 하는 것은 인생만 낭비할 뿐이다. 대충대충 살지 말라. 35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4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까 두렵다. 친한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59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만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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