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제주도 풍경담아 제주도의 60년대 풍경. '곧게 난 신작로'에서 갈옷을 입고 '벙것'을 쓴 노인이 마차를 끌고 가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소달구지 대신 말이 주로 마차를 끌었다. <사진제공 : 제주시청>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문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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