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장면] 마차와 노인
[주목! 이장면] 마차와 노인
  • 함문식 기자
  • 승인 2009.04.29 16:58
  • 호수 1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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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제주도 풍경담아

제주도의 60년대 풍경. '곧게 난 신작로'에서 갈옷을 입고 '벙것'을 쓴 노인이 마차를 끌고 가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소달구지 대신 말이 주로 마차를 끌었다. <사진제공 : 제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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