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49) 채소초밥
[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49) 채소초밥
  • 배지영 기자
  • 승인 2022.08.01 10:57
  • 호수 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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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을 넣어 상큼하게 만든 배합초로 다른 양념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나트륨 함량 144.48mg

▲재료 

바지락 40g, 현미 30g, 현미찹쌀 5g, 애호박 20g, 새송이버섯 20g, 우엉 20g, 적파프리카 15g, 황파프리카 15g, 주황파프리카 15g, 식초 2.5g, 설탕 2g, 파래김 1g, 미향 1g, 레몬 0.3g, 건다시마 0.1g

▲만드는 법

① 쌀, 현미, 현미찹쌀은 물에 불린 뒤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는다.

② 분량의 식초, 설탕, 다시마, 레몬, 미향을 넣고 초밥용 배합초를 만들어 밥과 섞는다.

③ 우엉은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한 뒤 끓는 물에 데쳐 팬에 굽는다.

④ 애호박, 파프리카는 초밥 크기로 썰어 소금물에 절인 뒤 팬에 굽는다.

⑤ 밥을 초밥모양으로 길쭉하게 만든 뒤 파프리카, 우엉, 버섯, 애호박을 올려 초밥을 만든다.

⑥ 길게 썬 파래김으로 채소가 고정되도록 ⑤의 밥을 감싸면 완성! 

<출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7/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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