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보호하기 위해 비 올때 쓰던 모자 구한말 ‘갈모’를 쓰고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의 모습. 갈모란 비가 올 때 갓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기름종이로 만든 모자를 말한다. 갓은 매우 비싸면서도 의관을 정제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었기에 소중히 다뤘다. <사진제공 : 서문당 刊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문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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