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노원구지회(지회장 이상묵)는 9월 20일 노원구 마들공원 내 벼농사체험학습장에서 개최된 노원구 '마들농요 발표공연 벼베기 체험'에 참가했다.
이 날 행사는 오승록 구청장, 김준성 구의장, 이상묵 지회장 등 내빈과 학생,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들농요 보존회가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된 마들농요는 마들평야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노래로 모심는 소리와 논매는 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마들농요와 함께 진행된 벼베기 체험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함께 흘리는 땀방울'이 '추수'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묵 지회장은 “급변하는 세계화, 정보화시대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전하여 향토문화와 뿌리를 전승하는 ‘마들농요 벼베기 체험행사’는 뜻깊은 행사"라며 "우리 전통문화인 마들농요를 잘 보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