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5월 25일~31일)
금주의 운세 (5월 25일~31일)
  • 관리자
  • 승인 2009.05.22 16:22
  • 호수 1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子(쥐띠)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는 속담을 잊지 말아야 할 때. 그동안 손댔던 일을 심도 있게 파고드는 시점에 있다. 24년생 성급하면 자신과 자식에게 불리하다. 36년생 진행 중인 일에서 효과를 거두게 될 듯. 48년생 연장자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丑(소띠)
일의 진척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아 고심했으나 근심이나 불안 등이 어느 정도 해소. 정신적으로 해방감을 느낄 암시가 있다. 25년생 어른으로서의 지혜와 결단이 필요하다. 37년생 인간관계, 부부관계가 좋아질 듯. 49년생 의리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

寅(호랑이띠)
한 사람을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발전시키는 열쇠는 정신을 얼마만큼 집중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26년생 내 말을 아끼고 타인의 말을 잘 들어 줄 것. 38년생 강한 사람은 공격을 받게 된다. 어조를 부드럽게 할 것. 50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면 구설수.

卯(토끼띠)
사랑은 열정 없이 자라지 않는다. 당신 혼자만 열에 들떠 있고 상대는 덤덤하다면 멋진 로맨스의 기회는 물 건너 간 것. 27년생 직설적인 방법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을 쓰라. 39년생 가까운 사람의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51년생 부동산이나 머니테크에 적극 관심을 가져라.

辰(용띠)
실력의 한계를 느껴 풀이 죽어 있거나, 계속 미루다가 마감 직전에 매듭을 짓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고 있을 수 있다. 28년생 아랫사람의 입장이나 상황을 배려해 주라. 4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노래하라. 52년생 예상치 못한 일이나 즐거움이 생길 수.

巳(뱀띠)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위의 이해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 우정, 연대감 같은 코드를 업무와 연결시켜라. 29년생 베푼 만큼 얻는 게 있다. 41년생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실망하지 말라. 53년생 몸과 마음은 바빠지나 실속은 크지 않을 듯.

午(말띠)
스스로 이유를 갖다 붙이며 자신의 응석을 받아주어서는 곤란하다. 근본적인 것은 회사 일이건, 사적인 일이건, 시간배분을 고려하는 일이다. 30년생 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42년생 친한 사람을 믿지 말고 내 속을 너무 보이지도 말 것. 54년생 이직, 이사에 대해 생각할 때.

未(양띠)
나의 계발과 함께 병행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 아무리 아낀다 하더라도 월급의 10~20%는 계발비용으로 남겨 두자. 31년생 나이와 상관없다. 마음이 청춘이면 청춘. 43년생 가을 하늘처럼 기분이 상쾌해진다. 55년생 작은 일에서 기쁨이 구해질 듯.

申(원숭이띠)
낚싯줄이 너무 느슨하면 물고기가 바늘에서 도망 칠 수 있다. 줄이 느슨해지는 원인은 대개 부주의나 무시의 결과. 32년생 환경에 따라 적응을 잘해야 한다. 44년생 상대방의 의중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56년생 서로 호흡이 맞는 동업자나 친구를 만날 예감.

酉(닭띠)
힘으로 밀어 붙이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은 시기.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한 발자국씩 일을 진행하라. 33년생 나이와 세월을 넘어 혈기왕성해질 듯. 45년생 주변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된다. 귀를 열어둘 것. 57년생 튀는 행동은 금물. 자신의 입장 표명을 자제하라.

戌(개띠)
침착하게 일하고 내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자리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위의 움직임이나 소문에 흔들리지 말 것. 34년생 계약이 성사되거나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 46년생 배우자와 서로 호흡을 맞추고 의기투합할 것. 58년생 모르는 것은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물어라.

亥(돼지띠)
업무의 범위를 늘리거나 다른 직종으로의 변화는 조심스럽다. 현재의 상황에 집중할 것. 35년생 이익도 손해도 없이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길 듯. 47년생 홍시 먹다 이 빠지듯 뜻밖의 실수 조심. 59년생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