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회장 박승열)는 11월 4일 이태원 할로윈 파티 압사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울산시청 시민홀에 위치한 합동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박승열 연합회장을 비롯해 울산 5개 구 · 군 지회장, 노인대학장, 경로당광역 · 취업지원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박승열 연합회장은 “매우 안타깝고 믿기 힘든 사고”라며 “사상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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